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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맘산부인과

복강경수술이란?

복강경 수술은 복강안 수술시 배를 개복하지 않고 1~2cm정도만 절제해 카메라를 이용해서 모니터를 보고 수술하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자궁근종

자궁근종이란 주강의 평활근에서 기원하는 거의 암과는 상관없는 양성종양 입니다. 자궁에 발생하는 종양중 가장 많으며, 40세 이상 여성의 30%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음
과다월경, 월경통증 및 비정상 자궁출혈이 주증상 대부분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으며 진찰시 초음파로 진단된 경우가 많음. 간혹 불임의 원인이 됨

증상

  1.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6개월 마다 관찰
  2. 근종의 크기 위치 연령 임신에 대한 욕망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름
  3. 양성 종양이므로 증상이 없거나 자라지 않으면 반드시 수술할 필요는 없음
  4. 암으로 변할 확률은 0.5% 미만
  5.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종양이 커지는 경우, 환자가 원하는 경우, 수술을 하게 됨
  6. 최근에는 개복하지 않고 복강경 수술로 배에 흉터 없이 단기간 입원하며, 무통으로 쉽게 수술
  7. 호르몬 치료로 수술하지 않고 근종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음

난소종양

생활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난소조양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난소종양의 원인 요소로는 초경이 빠른경우, 출산의 경험이 적은 경우, 비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증상

  1. 복부팽만감, 복통, 아랫배의 거북함,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외에는 특별한 증상없이 초음파와 진찰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
  2. 만약 종양이 호르몬을 생성시키는 종류면 질 출혈이 있을 수 있음
  3. 가임기 여성의 난소종양은 80% 이상이 양성
  4. 그러나 초음파 및 피검사를 통해 악성여부를 구분

치료

  1. 가임기 여성에서 발견된 8cm 이하의 물혹은 대부분 양성이므로 수술없이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
  2. 초음파 검사상 고형성분이 있거나, 낭과 낭을 가르는 격막이 있을시는 악성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이 필요
  3. 갑자기 크기가 증가하거나 물혹이 꼬여서 급성통증을 일으키면 즉시 수술이 필요
  4. 폐경기 이후의 여성의 난소낭종은 악성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하는 것이 원칙
  5. 최근에는 양성 종양의 경우, 복강경 수술의 발달로 개복하지 않고 흉터 없이 간단하게 수술

자궁외임신

자궁외 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매막외의 부위에 착상이 되어 임신초기에 복강내 출혈을 일으키는 급성질환입니다.
난자와 정자가 나팔관에서 수정이 된 후 정상적인 경우에는 자궁내막에 착상하게 되는데, 여러 이유로 인해 자궁내막 이외의 다른 장소에 착상하는 것을 말함

원인

  1. 골반염증 : 골반에 세균 감염이 된 경우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 골반내의 여러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나팔관의 운동을 방해하여 자궁외 임신이 됨
  2. 자궁내 피임장치가 원인제공
  3. 영구불임수술 : 간혹 잘린 나팔관의 끝부분에 자궁외 임신이 됨
  4. 과거의 복부 수술한 경우 : 나팔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원인이 됨
  5. 불임여성 : 골반 조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팔관의 기능이 떨어져 생김
  6. 자궁내막증

증세

  1. 정상임신과 똑같이 생리가 없음
  2. 질 출혈과 하복부 통증이 동반될 수 있음
  3. 초기에는 정상 임신 및 절박유산의 증상과 구별이 어려움
  4. 어느 정도 진행되어 나팔관이 파열되면 뱃속에 다량의 출혈이 생겨서 배가 불러오고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져 사망할 수도 있음

진단

  1. 초기에는 정상임신과 증세가 비슷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2. 소변검사,초음파 검사 및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
  3. 초음파 검사가 중요
    • 자궁안에 태낭이 보이지 않음
    • 태낭이 나팔관에 보이는 경우가 있음
    • 복부안에 피가 고여 있음

치료

  1.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 : 저절로 유산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약물 치료도 가능
  2. 진행이 된 경우 : 복강내 출혈이 적고 나팔관이 파열되지 않는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로 개복하지 않고 흉터없이 간단히 수술
  3. 출혈이 많고 환자 상태가 급한 경우에는 개복수술로 즉시 응급 수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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